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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모델로 배우 안소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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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오리진,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모델로 배우 안소희 발탁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06.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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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배우 안소희 씨를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프로바이오틱스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개별 인정형)를 사용했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145년 전통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특허 균주이다. 위산과 담즙에 높은 생존력을 지니는 것은 물론 여성의 장을 거쳐 질까지 강력하게 살아남아 정착한 후 질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증식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오리진에 따르면 12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SCI 논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한 다수의 연구 결과에서 ▲질염 현상 개선 ▲질염에 따른 생식기 감염지수 감소 ▲질염 현상 재발률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적 회복 ▲분변 및 생식기에서 유산균 확인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뉴오리진의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안소희 씨
뉴오리진의 여성 질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안소희 씨
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규소를 사용하지 않은 반투명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았다. 청소년기 여성과 출산을 계획하는 가임기 여성, 갱년기·폐경기를 겪는 여성, 임산부와 수유부를 포함한 전 연령대 여성이 섭취할 수 있다.

배우 안소희 씨와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질건강유산균 이너플로라' 캠페인은 지난 18일 TV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

유한건강생활 마케팅 담당 엄세미 팀장은 "신념있는 소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안소희의 이미지가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이너플로라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모델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너플로라는 오직 3040 여성들만 챙겨야 하는 유산균이 아니라 월경을 시작한 청소년기 여성, 임산부,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까지 전 세대의 여성들이 자신의 신체기관인 질과 장 건강을 위해 매일 섭취해야 하는 프로바이오틱스"라면서 "전 연령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안소희와 함께 소비자들과 소통해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이너플로라를 통해 여성 건강을 당당하게 케어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뉴오리진 온라인몰과 직영매장, 올리브영 및 홈쇼핑 채널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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