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드라마의 주를 이루는 의사 동기 5인방은 시즌1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는 앞으로도 병원 식구들이 향긋한 커피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드라마의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가 엔제리너스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제작 지원하게 됐다"면서 "엔제리너스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곳에서 고객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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