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유명 브랜드 버팔로윙 제품에서 양념에 버무려진 닭털이 발견돼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조 모(남)씨는 지난 28일 버팔로윙을 먹던 중 닭털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 고객센터에 항의해 환불을 받았으나 아직까지도 속이 울렁거린다고. 조 씨는 "먹기 전에 닭털을 발견해 그나마 다행이다. 하마터면 닭털까지 먹을 뻔 했다. 대기업인데도 식품 위생관리가 이렇게 엉망일지 몰랐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체외충격파 자주 받으면 보험금 못 줘? 제한없는 1~3세대 보험 갈등 집중호우로 숙소 취소후 위약금 갈등...플랫폼 업체 '중재' 외엔 보상 불가 【분양현장 톺아보기】 우미린 더 스텔라, 교통·교육·저분양가 '삼박자' [따뜻한 경영] 동아오츠카의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 SK텔레콤, 통신3사 중 폐기물 배출량 가장 적고 재활용률 높아 [데이터&뉴스] 보험계약대출 금리 하락세...메트라이프생명 5.64%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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