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기업 유명 브랜드 버팔로윙 제품에서 양념에 버무려진 닭털이 발견돼 소비자가 경악했다. 경기도 하남시에 사는 조 모(남)씨는 지난 28일 버팔로윙을 먹던 중 닭털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업체 고객센터에 항의해 환불을 받았으나 아직까지도 속이 울렁거린다고. 조 씨는 "먹기 전에 닭털을 발견해 그나마 다행이다. 하마터면 닭털까지 먹을 뻔 했다. 대기업인데도 식품 위생관리가 이렇게 엉망일지 몰랐다"며 어이없어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사회적 경제 박람회' 찾은 김동연 지사, "사회적 경제는 우리 사회의 '가성비'" 김동연 지사,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들과 문답으로 소통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양산 체제 구축…AI 성능 최대 69%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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