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대표 구현모)가 11월 12일 국내 출시 예정인 월트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와의 모바일 제휴 계약 체결하고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KT의 무선 요금제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KT는 향후 디즈니+와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제휴를 기념하는 고객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일동제약 경영 안정화 이끈 창업 3세 윤웅섭 회장 승진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지급결제 시장서 스테이블코인 사용되도록 적극 지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서민금융 활성화 위해 영업채널 확대 등 경쟁력 제고" 김철주 생보협회장 "소비자중심 보험 T/F 운영...불완전판매 최소화할 것" 이병래 손보협회장 "K-ICS 기본자본 규제 도입 위해 보험사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2026년 중대한 분기점…신뢰·포용·선도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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