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대표 구현모)가 11월 12일 국내 출시 예정인 월트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와의 모바일 제휴 계약 체결하고 신규 무선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디즈니+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타 등 월트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알려져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KT의 무선 요금제는 KT 무선 고객은 5G 데이터 무제한 혜택과 함께 디즈니+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KT는 향후 디즈니+와 올레tv 서비스 제휴를 위해 다각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제휴를 기념하는 고객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공공의료기관 58%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제도 활용 못 해...소비자 불편 여전 청년 일자리 창출…삼성·SK·현대차·포스코·한화 대규모 채용 드라이브 LG헬로비전, AS 출장비 14년 만에 40% 인상…SKB·스카이라이프는? 소비자원, "중국 무선청소기 실제 흡입력 광고와 크게 달라" 신세계-알리, 이커머스 공룡 출범...G마켓 셀러 글로벌 진출 지원 김동연 지사,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 특별토론 패널로 참여
주요기사 공공의료기관 58%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제도 활용 못 해...소비자 불편 여전 청년 일자리 창출…삼성·SK·현대차·포스코·한화 대규모 채용 드라이브 LG헬로비전, AS 출장비 14년 만에 40% 인상…SKB·스카이라이프는? 소비자원, "중국 무선청소기 실제 흡입력 광고와 크게 달라" 신세계-알리, 이커머스 공룡 출범...G마켓 셀러 글로벌 진출 지원 김동연 지사,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 특별토론 패널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