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게이머즈컵'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상태바
오뚜기 '게이머즈컵'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11.26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오뚜기(각자대표 함영준·황성만)와 손 잡고 지난 9월 29일에 출시한 용기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RPG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와 오뚜기는 오뚜기의 용기면 브랜드인 '게이머즈컵'과 로스트아크의 인기 클래스 '소서리스'를 컬래버레이션한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를 전국 편의점과 네이버 오뚜기 공식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는 로스트아크 인기와 함께 출시 첫 주부터 오뚜기 공식몰과 일부 편의점에서 품절 사태가 잇따랐다. 출시 두 달 만에 85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기존 제품인 '게이머즈컵 힐러' 판매량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게이머즈컵 제품 전체 판매량은 100만 개를 넘어섰다.
 
▲오뚜기 용기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
▲오뚜기 용기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와 모코코 스티커, 모코코 스마트톡, 게이머즈컵 로스트아크 젓가락으로 구성돼 한정 판매한 '게이머즈컵 로스트아크 패키지'도 1차와 2차 출시 물량 모두 품절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게이머즈컵X모코코 수저세트' 라이브 방송은 1시간 동안 6만2000명이 넘는 누적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해당 채널 실시간 시청자 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게이머즈컵 로스트아크 패키지 판매 수익금은 로스트아크가 올해부터 지속 진행하는 모험가 환원 프로젝트 '디어 프렌즈 프로젝트(Dear. Friends Project)'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모코코 나눔 상자 기부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코코 나눔 상자는 오뚜기의 식료품들로 채워져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12월 1일까지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이머즈컵 판매량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로스트아크 굿즈 등의 선물을 지급한다.
 
▲오뚜기 용기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
▲오뚜기 용기면 '게이머즈컵 딜러 소서리스'
오뚜기는 펀슈머(Fun Consumer)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마일게이트 RPG와 넥슨, 아스모디 등 게임 기업들와 손을 잡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손잡고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였다. 기존 진라면 포장 디자인에 카러플 캐릭터를 적용했다. 진라면 매운맛에는 '배찌'를, 진라면 순한맛에는 '다오'를 넣었다.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
제품 뚜껑에는 게임 내에서 적용 가능한 진라면 카트, 쫄깃 면발 스키드, 진한 국물 오라 등 진라면 제휴 아이템 100% 당첨 쿠폰 번호를 담아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넥슨 카러플과의 협업으로 지난 7월까지 진라면 용기면·컵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전월 동기와 비교하면 29.4% 신장한 수치다.

지난 9월에는 보드게임 전문기업 아스모디와 협업해 '진라면 보드게임'을 출시했다. 제품은 오뚜기 라면 브랜드 5종인 진라면, 진짬뽕, 진짜장, 채황, 오동통면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실제 진라면 봉지면과 유사한 패키지를 특징으로 한다.
 
▲진라면 보드게임
▲진라면 보드게임
냄비 카드에 각종 재료 카드를 조합해 높은 점수의 라면을 완성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동봉된 규칙서에는 토마토 바지락 진라면, 크림 진짬뽕 등 오뚜기 라면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를 기재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