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건설교통부는 크라이슬러코리아에서 판매 중인 세브링(2천360cc) 승용차 467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리콜 사유는 냉각수 주입구에 연결된 호스 조임쇠에서 냉각수가 흘러 냉각용 팬모터 전기단자로 스며들어 전원 단락 등 엔진이 과열될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 대상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올해 6월 12일까지 수입 판매된 세브링 승용차 467대로서 19일부터 크라이슬러코리아 협력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고객지원센터 ☎ 02-2112-2666.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상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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