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마트에서 구매한 오징어채에 곰팡이가 피어 소비자가 불쾌함을 드러냈다. 서울 세종시에 사는 김 모(남)씨는 유명 마트에서 구매한 오징어채를 그릇에 덜고 군데군데 핀 회색 곰팡이를 보고 경악했다. 김 씨는 “곰팡이를 못보고 그냥 먹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김 씨는 “대형마트에서 곰팡이 식품을 판매하다니 신뢰도가 없어졌다”며 “다시는 이곳에서 식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동차 리콜 64% 급증...테슬라코리아는 46배 폭증 '최악' '디지털 금융 문턱 낮춰라'...은행들 소외층 위한 대안 마련 분주 정의선 현대차 회장, '수소사회 대전환'에 우직한 승부수 메리츠증권, 부동산PF 위기 속에도 건전성 지표 '이상무' [대기업집단 새얼굴/하이브] 내부거래 많은 비즈니스 제약 받을까? [민원평가대상-손보] NH농협손보, 권익보호위원회 통해 민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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