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씨는 새벽시간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바퀴벌레를 발견해 항의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관리자의 안일한 대응에 더 기막혔다고.
하 씨는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잠을 잘 수도 편히 쉴 수도 없었다"며 "바퀴벌레도 제대로 방역을 못하는 호텔이 무슨 5성급이라고 할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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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는 새벽시간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바퀴벌레를 발견해 항의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관리자의 안일한 대응에 더 기막혔다고.
하 씨는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잠을 잘 수도 편히 쉴 수도 없었다"며 "바퀴벌레도 제대로 방역을 못하는 호텔이 무슨 5성급이라고 할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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