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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펜트하우스·5베이 특화평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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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펜트하우스·5베이 특화평면 적용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2.04.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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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혁신 설계를 대거 적용한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에 들어서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아파트(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4일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서충주신도시에 없던 혁신 설계가 대거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충주 최초로 펜트하우스, 5베이(Bay)가 적용되고 지상에 차량없는 ‘공원형 아파트’인 것이 특징이다. 베이란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 중 햇빛이 들어오는 공간을 말한다.

펜트하우스 외에도 특화평면이 다수 적용된다. 대우건설은 전 타입 4베이 이상으로 구성해 조망권 및 개방감과 채광면적을 우수해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서충주신도시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나왔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주차 공간이 있던 자리는 녹지와 수변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충주의 새로운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최중심 랜드마크에 걸맞은 설계로 선보이기 위해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업도시는 전국구 청약 지역이면서 동시에 비규제 지역이라 수도권을 비롯한 외부 지역에서 문의 전화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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