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을 믿고 구매했지만 업체 담당자는 "우리는 검수만 할뿐 공급업체가 아니어서 환불해줄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공급업체의 연락처를 요청하자 "익명이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김 씨는 "하자 제품을 받았는데 환불 책임은 공급업체에 떠넘기면서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으니 어찌하란 말이냐"며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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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믿고 구매했지만 업체 담당자는 "우리는 검수만 할뿐 공급업체가 아니어서 환불해줄 수 없다"며 선을 그었다. 공급업체의 연락처를 요청하자 "익명이어서 알려줄 수 없다"고 답했다.
김 씨는 "하자 제품을 받았는데 환불 책임은 공급업체에 떠넘기면서 연락처도 알려주지 않으니 어찌하란 말이냐"며 기막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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