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편의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의 제조년도가 3년이 지났고 성에가 많아 소비자가 불쾌함을 호소했다. 대구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한 지하철역 편의점에서 유명 식품업체의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 그런데 개봉한 아이스크림 표면에는 성에가 가득하고 가장자리에는 검은색이 섞였다. 이 씨는 "이상한 기분이 들어 제조년도를 확인하니 2019년이었다. 찜찜해서 먹을 수가 없다"라며 불편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강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8주기…범삼성家 용인서 추도식 키움증권, 단기금융업 인가 획득... “모험자본 공급 본격화” ‘IMA 사업자 지정’ 한국투자증권 “12월 중 첫 상품 출시 목표” IMA 인가 받은 미래에셋증권 “첫 상품 실적배당형...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대”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IMA 1호 사업자 지정...이르면 12월 초 상품 출시 KB금융, ESG 평가 국내 금융그룹 유일 전 부문 'A+’ 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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