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1분기 성과와 향후 계획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2022년 제2차 경영전략회의를 지난 22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고객 중심 마케팅 표준화 방안과 C/S 우수사례, 영업점 업무 간소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1분기 성과 우수 영업점과 RM영업점장에 대한 시포상도 실시했다고 은행 측은 밝혔다.

김 행장은 “가능성을 만드는 원동력은 자존감”이라며 “자신과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자존감을 가지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했다.
수협은행 측은 ▲핵심예금 중심의 저비용성예금 증대 ▲조달 거래처 다변화 ▲영업점 자체 심사역량 강화 ▲수익 중심의 여신운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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