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아오츠카는 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를 알리는 현장 프로모션을 펼쳤다.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는 일본 오츠카제약에서 1980년에 출시하고 동아오츠카에서 1987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온음료다.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농구연맹(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등 프로 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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