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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 ELS 책임분담방향 내달 초 공개...피해 원상복구시 금융회사 제재 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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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홍콩 ELS 책임분담방향 내달 초 공개...피해 원상복구시 금융회사 제재 경감"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4.02.28 12:0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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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12 2024-02-28 16:16:19
사기가입시킨은행원도처벌하고판매독려한은행도처벌해야합니다
판매허가한금감원도책임져야합니다
가입자들피토하는세월이3년이나지났읍니다
누가보상합니까!!!
내돈돌려주십시요!!!!

미워신한 2024-02-28 16:04:03
불완전판매를 넘어선 사기성판매이다
. 원금과 이자계산매서 돌려줘라. 피해보상도 하시요. 사기성판먀인거 본인들이 더 잘알것이다. 이행치 않을경우 자멸이 다음순일 것이다.

뭉숑 2024-02-28 15:24:47
아무리 생각해도 불판이며 사기성부정판매라 생각한다~~제일 중요한 투장성향표를 10번이나 우려먹고 피해자는 내가왜 공격형인지 전문투자자인지 알지도 못하는상황에서 이번일로 서류를보고 알았는데 여기서 또 재가입자에 고령자아님으르 차별받고 두번,세번 죽이는 이 실태~~왜!!!!!!!!!!은행에서 주식을 팔아가지고 이 사태를 만들었습니까!!!전액배상에 계약 원천무효~~

레모나 2024-02-28 13:40:08
금융기관은 무리한 영업목표(비이자수익 증대)를 달성할 명분으로 els 상품을 안전한 상품인양 소개하여 금소법을 위반해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힌 점 사과하고 100% 원금배상 해줘야한다.
은행원도 양심선언했는데, 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금감원은 배상 차등 적용하지말고 동등하게 100% 원
금배상 해주고, 금융기관에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여 다시는 똑같은 금융사기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일미 2024-02-28 13:25:01
은행이 자율배상 먼저 하라고 하면 은행이 하겠습니까.이복현 원장님은 아직도 사기꾼 은행이 양심이 있는 기관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피해자들이 벌써 수개월째 피해보상 100%하라고 항의하고 있는데 보이질 않나 봅니다.
차등보상 등 여러 안들을 구상하고 있어 보이지만 해답은 피해자들에게100%원금배상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