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임직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호반그룹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27개 현장에 총 1700인분의 간식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그랜빌 2차의 이승훈 과장은 “푸드 트럭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가 한결 밝아졌다”며 “동료들과 간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하며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호반사랑 푸드 트럭은 호반그룹의 대아청과, 서서울CC, H1클럽, 삼성금거래소 4개사 임직원에게도 찾아간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는 임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호반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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