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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비자금융포럼] 김명아 연구위원 "투자성 상품 위험등급 세분화·교육 이수요건 차등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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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소비자금융포럼] 김명아 연구위원 "투자성 상품 위험등급 세분화·교육 이수요건 차등화해야"
  • 신은주 기자 shineunju0@csnews.co.kr
  • 승인 2024.06.18 15:07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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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사기! 2024-06-19 00:49:46
윤리의식, 직업의식이 없이 단지, 실적과 돈에만 올인하는 은행들은 답이 없다. 피해 원금에 대한 제대로 된 배상과 과징금 세게 물리고, 대국민 사과와 같은 대대적인 조치가 있어야만 정신차리려나... 제1금융권이 사기 판매로 만들어낸 17만 피해를 이해할 수 있느냐 말이다!!!

2024-06-18 19:51:51
원금손실없다던 판매녀들 다 어디로 갔습니까?

경기 2024-06-18 16:36:04
민병덕 의원님 이사태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고민정 2024-06-18 16:03:45
어차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교육도 형식적으로 진행할게 뻔합니다. 은행에서는 이런 고위험투자상품 자체를 팔지 말게 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 금융사들 답이 없습니다. 고객들 돈 횡령이나 하는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은행이 무슨 사기집단 도둑 집단인거 같습니다. 다 폭망해야 합니다. 이런 사기꾼들이 드글거리는 은행은 대한민국에 필요 없습니다.

피해울화통 2024-06-18 15:27:15
은행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손실 없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