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우리아이가 먹던 꼬끼우-소 를 3월말까지 계약기간이 만료 됬는데
재계약하자고 전화가 온걸 계약거절했거든요.
그런데 4월에 또 넣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고 5월에 는 넣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넣는게 아니겟어요.
전화했더니 통화도 잘 안되고 겨우 통화가 됬는데 좋은 우유니 계속 드시라는둥 계약이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는둥 하면서 딴소리를 하는거에요.
넘 기가 막혀 계약끝난지 오래니 넣지말라고 화를 냇더니 걍 끈어바리;는거 있죠. 진짜 짜증나서 다신 건국 우유 안먹을 거에요.
오늘 우유 끊는다고해떠니 계약기간때매 안돼니 끊을려면 2만원 위약금 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게 어딧냐고 여태 마니 먹었는데 우유..사정있어그러니 안돼겠냐고해떠니..기분나쁘다는듯..남는돈도 없다며..안됀다고해서 소비자 고발센타 전화하게따고 해떠니 그러라고..상관없다고 그러던데..에휴..소비자 등처먹는 건국우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