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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방화범 피의자 부인 "국민께 죄송 뭐라 드릴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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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 방화범 피의자 부인 "국민께 죄송 뭐라 드릴말씀 없다"
  • 뉴스관리자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2 14:34
  •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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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 2008-02-12 14:40:56
너무하다...
너무하네요;;

... 2008-02-12 14:40:58
그래도
이건아니자나....

박지은 2008-02-12 14:41:02
할아버지 풀어주세요!!
나라의보물을손댄 할아버지가 나쁘시긴하지만 너무 슬프네요 할아버지도 얼마나 분하고 그러셨으면 그랬겠어요 저라두 그랬을거같아요

이걸보고놀란사람 2008-02-12 14:42:55
헐....................................................................
그렇다고 국보1호를태워 ㄱ- 지가 토지보상 뭐 그딴거 안받았는데 우리까지 대망신 대망신 ㅆㅂㄻ

정희진 2008-02-12 14:43:07
....
그렇다고
국보 1호인 숭례문을 태우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