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숭례문 방화범 가족 "내집 태웠으면 태웠지 나라 재산 태우다니"
상태바
숭례문 방화범 가족 "내집 태웠으면 태웠지 나라 재산 태우다니"
  • 장의식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09:16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숭례문 2008-02-13 13:33:40
다시돌려놔
채종기 다시 돌려놔 돈으로 물든지 아님 죽음을 택하든지 아 죽으면 안된다 넌 불에 태워 죽여야 하느니

채종기 2008-02-13 12:31:47
채종기
채종기.채종기.개새.채종기.개새.채종기.개새

강화도 장정리 2008-02-13 11:46:34
강화도 장정리 채종기
참 .. 그나이면 사회사업에 돈을 내놓은 힘없는 할머니 안봤스..
죽어도 하나도 안 아까울 나이에...
당신 나라위해 뭐 했수???

솔직히 2008-02-13 11:04:38
솔직히 말하면
다 국가 잘못이자나 원인은 ...... 태워진것도 국가 경비 허술이고 저사람이 맘먹은것도 국가에서 소수는 생각안하고 움직인거고 국가 책임도 무시할수는 없음 ... 뭐 그렇다고 방화범 자체가 잘못 없는건아니지만 국가 책임역시 무시할수 없다고 봄 ... 국가 좀 반성좀 하길 ../.

.... 2008-02-13 10:42:44
채종기
벙인 이름 채종기~~~~~~~~~~~채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