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성신여자대학교 성신관 110호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 대회는 '2025년 소비자법정책의 회고와 전망'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소비자정책과 법제, 판례 및 소비자운동의 주요 흐름을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소비자정책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김현수 한국소비자법학회장 겸 부산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과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축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넘어서 우리 사회가 직면하게 될 새로운 소비자 문제에 대해 보다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법적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술회는 제1세션과 제2세션으로 나뉘어 총 5편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 박종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이 '2026년 소비자정책 방향'을 발표, 이재호 한국소비자원 부연구위원이 '2025년 소비자법 및 소비자지향성 개선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제2세션에서 김세준 성신여대 교수가 '2025년 소비자판례 동향'을, 홍대식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조정위원장이 '2025년 소비자분쟁조정 동향', 박호권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이 '2025년 소비자운동 동향'을 각각 발표한다.
각 세션 주제 발표 이후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제1세션 종합토론에는 안혜리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무국장, 정다운 국민대 교수, 김태형 한국소비자원 책임연구원이, 제2세션 종합토론에는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김중길 금오공대 교수, 임종천 한국소비자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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