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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美 뉴저지 포트리에 6호점…현지인 맞춤 메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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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美 뉴저지 포트리에 6호점…현지인 맞춤 메뉴 구성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3.06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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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미국 뉴저지에 신규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현지인 맞춤 메뉴 구성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bhc는 미국 6호 매장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뉴저지 포트리점’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매장은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주요 거주 지역인 ‘포트리’에 위치한다. 포트리는 뉴욕 맨해튼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마트·식당·학교 등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다.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bhc '뉴저지 포트리점' 내부 전경
▲bhc '뉴저지 포트리점' 내부 전경
매장 규모는 약 27평이다. 메뉴 구성은 현지 식사 패턴을 반영한 ‘밀’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킨 샌드위치와 콤보 메뉴를 강화했고, 테이크아웃 수요를 고려해 조리와 포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외부 주문·픽업이 가능한 카운터가 마련됐다.

또한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윙과 텐더 메뉴를 ▲후라이드 ▲핫 후라이드 ▲뿌링클 ▲핫 뿌링클 등 네 가지로 운영하며, 기존 소스에 더해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뿌링클마요 등 신규 디핑 소스를 추가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크리스피 번‘을 새롭게 선보인다. 치킨과 소스를 곁들여 샌드위치 형태로 즐기거나 별도 사이드 메뉴로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지속적으로 살펴 메뉴와 매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대표 메뉴와 현지화 메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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