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지난 2024년 ‘콘말차’에 이어 올해 ‘콘피쵸‘를 새롭게 출시했다.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으로 인해 100만 봉지만 스페셜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피스타치오 과자는 크림으로 맛을 구현하기 쉬운 초콜릿, 비스킷, 파이류 위주다.

이에 이번 신제품은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었다. 피스타치오를 발음하기 쉽고 재미있게 줄여 이름도 ‘콘피쵸’다.
초콜릿맛인 ‘콘초‘와 치즈맛인 ‘콘치‘로 대표되는 콘 시리즈는 그간 과일, 차(茶) 등 다양한 맛을 꾸준히 선보여 왔으나 견과류는 출시 40년 만에 첫 시도다.
크라운제과의 콘 시리즈는 지난 1985년 처음 출시됐다. 당초 ‘콘초코‘, ‘콘치즈‘ 등의 이름으로 출시됐지만 지난 2008년 ‘콘초‘와 ‘콘치‘로 브랜드 리네이밍을 거쳤다.
당시 주 고객층인 아동들이 콘초와 콘치로 이름을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착안해 콘초와 콘치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기술력으로 대세 견과류 피스타치오를 스낵으로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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