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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렌터카 주행중 타이어 찢어져 '아찔'...망가진 차량 대여한 업체에 소비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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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렌터카 주행중 타이어 찢어져 '아찔'...망가진 차량 대여한 업체에 소비자 분통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5.05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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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유명 렌터카 업체에서 파손된 타이어가 장착된 차량을 대여해 줬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김 씨는 지난달 13일 A렌터카 업체서 인도받은 차량을 운전하던 중 타이어 공기압이 급격히 떨어져 확인해 보니 타이어가 찢어져 있었다. 타이어 4개의 제조 연식도 2017년과 2019년으로 오래된 제품이었다.

김 씨가 대여한 차량은 타이어 불량 외에도 전조등이 작동하지 않고 브레이크 패드가 심하게 마모돼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는 등 전반적인 상태가 불량했다. 김 씨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자 직원은 주행이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타이어가 노후돼 찢어지고 브레이크 패드도 마모가 심해 문제가 있는 차량을 제대로 점검도 하지 않고 대여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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