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에는 BS한양과 제일건설이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해당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bc-14, Abc-61블록에 들어선다. 총 1126가구 규모다. 1단지는 670가구, 2단지는 456가구다. 전용 84㎡와 101㎡ 중심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5억원 초중반대로 책정됐다. 2단지는 실거주 의무가 없다.
상품 구성은 중대형 위주다. 전용 84㎡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를 갖췄고 전용 101㎡는 거실 폭 약 5m로 설계했다. 단지 외관 커튼월룩과 옥상 특화 구조물을 반영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수도권 1호선 서정리역과 SRT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내부 BRT 노선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이외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2030년 개교를 목표로 국제학교 유치가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금호건설이 ‘고덕신도시 아테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이어 우미건설도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분양을 알렸다.
한편 중견 건설사인 BS한양은 지난해 매출 1조1286억원, 영업이익 10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5.3%, 431%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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