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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대시 男 '바람둥이 연예인'…'공개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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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대시 男 '바람둥이 연예인'…'공개해부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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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어 바람둥이 연예인도 대쉬해왔다"

지난 21일 '해피투게더'에 출연 '무한걸스'로 맹활약하고 있는 정시아가 "한때 남자 가수가 자신을 쫓아 다닌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터트렸다.

박명수가 '웃지마 사우나' 코너에서 정시아에게 "쫓아다닌 연예인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시아는 미소로 답하자 유재석 등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던 것. 

하지만 정시아는 "그사람은 가수였다. 사귀지는 않았다.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며 입을 열면서 "바람둥이었다. 이제는 나를 떠나갔다"라고 했지만 실명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해 12월 MBC 에브리원 ‘에서 축구 선수에게 대시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시아는 당시 "손이 아닌 발을 사용하는 구기 종목의 선수에게 대시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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