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22일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의 신규 컬러 ‘다이아데님’을 공개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다이아데님 컬러를 통해 젊고 경쾌한 밝은 하늘색 데님을 활용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감각을 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뉴팔콘 다이아데님 컬러는 5월 24일 오후 11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뉴팔콘은 고가 제품 중심으로 적용되던 두 다리부 독립 구동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콤팩트한 사이즈로 구현한 제품이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 10만 대,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나선 것은 10년이 훌쩍 넘었다.
지난 2013년 대표 모델 ‘팬텀’에 화이트, 레드, 오렌지 컬러를 도입했다. 2021년에는 ‘더팬텀’에 로코코블루, 블레이징 블랙 등 신규 컬러도 선보였다.
이후에도 슈퍼카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디자인을 선보이며 안마의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힘썼다.
2024년 말 마사지 기능을 갖춘 1인용 소파 신제품 ‘파밀레C’와 ‘파밀레S’ 역시 집안 인테리어를 고려한 제품으로 여겨진다. 바디프랜드 측은 파밀레는 출시 후 여성 소비자 구매 비중이 약 60%로 통상 일반적인 마사지체어가 남녀 간 유사한 구매 비중을 보이는 것과 다른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파밀레C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4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 포인트로서 디자인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 경험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팔콘은 수면과 휴식 중심 마사지에 특화된 헬스케어로봇이다. ‘플렉서블 SL 프레임’으로 최대 155도의 리클라이닝 각도를 구현했다.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총 28개의 마사지 모드를 지원한다. 최대 60도까지 3단계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과 14개의 끼임 방지 센서를 탑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