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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다이너마이트' 박소은양 '제노'로 가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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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다이너마이트' 박소은양 '제노'로 가수 데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3 19: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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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을 올려 '17세 대전 소녀'로 통하는 박소은이 제노(XENOㆍ본명 박소은)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해 화제다.

제노는 그동안 여러 UCC 사이트에 자신이 노래하는 영상을 담은 UCC를 발표해 유명해 졌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등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4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과 스테이시 오리코의 ‘스턱’(Stuck)을 부르는 모습을 공개한 후 더욱 유명해졌다. 작은 체구에서 다이어마이트 처럼 폭발적인 노래를 뿜어 내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음악 포털 사이트 Mnet 닷컴,포털 사이트등을 통해 계속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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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깍아요 2008-02-23 20:14:57
77에서 55입어요
다이어트하다가 머리카락 빠지는거보고 겁나더라구요,
포기해야하나 생각했을때 산후비만 정리한 언니가 권해준 콩 다이어트!
머리도 나고 12키로빼서 49키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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