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열리는 'K-1 아시아맥스 2008 서울' 아시아 토너먼트 대진표(9경기)가 확정됐다.
18명의 선수들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4일 경기는 슈퍼액션을 통해 방송된다.
<2008아시아 맥스 대진표>
1.쁘아까오 VS 김준
2.지인진 VS 카지와라유지
3.김세기 VS 버질 칼라코다
4.이경준 VS 타이반
5.오두석 VS 동 지앙타오
6.임치빈 VS 스트키 사토루
7.K.MAX VS 하쿠토
8.이수환 VS 시리몽콜 싱마나삭
9.권민석 VS 김태환
한편 이날 MBC '환상의 짝꿍'에 출연한 '미녀와 야수' 듀엣 짝꿍 강수희와 출연한 최홍만은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귀뚜라미'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귀뚜라미의 더듬이가 너무 무섭다'고 밝힌 최홍만에게 김제동이 '표도르 보다 무섭냐'고 묻자 주저없이 '네'라고 대답했다.
최홍만은 어릴 때 친구들에게 맞고 다녔던 경험담도 털어 놓았다. 조혜련이 "언제 뭐 먹고 컸냐"고 묻자 최홍만은"나도 잘 모르겠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콩나물 자라듯 컸다"고 말했다.
최홍만을 비롯해 미녀와 야수의 여자 파트너 강수희, 조한선, 김현철, 조혜련이 이날 방송에 출연했다.
'귀뚜라미의 더듬이가 너무 무섭다'고 밝힌 최홍만에게 김제동이 '표도르 보다 무섭냐'고 묻자 주저없이 '네'라고 대답했다.
최홍만은 어릴 때 친구들에게 맞고 다녔던 경험담도 털어 놓았다. 조혜련이 "언제 뭐 먹고 컸냐"고 묻자 최홍만은"나도 잘 모르겠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콩나물 자라듯 컸다"고 말했다.
최홍만을 비롯해 미녀와 야수의 여자 파트너 강수희, 조한선, 김현철, 조혜련이 이날 방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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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기사 부분 한줄 읽고 안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