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곧 돌을 맞는 아들과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장신영은 23일 방송된 KBS TV ‘연예가 중계’에 아들.남편 위승철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아들 자랑을 느어 놓았다. 아들은 마이크를 갖고 장난을 치는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신영은 “아직도 아기용품을 사러나가면 사람들이 ‘조카 물건 사는 것 아니었느냐’고 놀란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장신영은 2006년 11월 연예기획사 BOF의 이사인 위승철 씨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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