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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칫하면 대타 문지애가 박신혜 기죽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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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칫하면 대타 문지애가 박신혜 기죽이겠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4 12: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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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가 24일 MBC TV ‘환상의 짝꿍’ 대타 MC로 나서 나름대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문지애는  원래 MC였던 박신혜가 2주간의 휴가를 떠나는 바람에 대타로 나섰다.  2월 24일 방송분에 이어 3월 2일 방송분에도 대타를 맡는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4일 방송분에서 오상진 아나운서, 김제동과 함께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 깔끔한 진행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귀엽게 생각하던 문지애 아나운서가 나와서 좋았다”,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린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봄개편인줄 알았는데 다행히다. 휴가여서 안심이 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엔 밝은 박신혜가 잘 어울린다”, “환상의 짝꿍은 역시 박신혜다”는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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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2008-02-25 00:05:32
박신혜 쪽에 귀엽죠
문지애 아나운서도 좋지만 물론 아나운서니 만큼 매끄럽게 진행도
하겠죠? 그치만 박신혜양이 더 좋네요. 휴가 푹 쉬시고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