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때 '월드컵 송'을 부른 그는 이날 방송에서 화끈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MC 탁재훈이 탁월한 재치를 발휘했다.윤도현의 레고머리를 두고 "우리 아들이랑 닮았어"라며 애정을 표시했다.
김장훈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고무시켰다. 김장훈은 '불후의 명곡' 코너에 16대 선생님으로 출연했었다.
윤도현은 이날 방송에서 '사랑 two' , '너를 보내고'등을 열창했다.(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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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머리를 쓰다듬는게 그리 보기좋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