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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초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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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초선의원 오리엔테이션 진행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6.19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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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제12대 개원을 앞두고 초선의원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가운데 경기컬처패스 이용처 확대와 택시감차 보상사업 실효성 문제 등 주요 의정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진=경기도의회 

◆ 김진경 의장, 초선의원 대상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 진행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9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 중심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에 앞서 초선의원이 안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회 시스템 적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 초선의원 및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중 초선의원은 110여 명이다.

김 의장은 "1420만 경기도민 선택으로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경기도의원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전반을 고민해야 하는 자리이므로 신뢰와 책임으로 제12대 의회를 완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숙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이병숙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 이병숙 의원, 경기컬처패스 이용처 확대하고 이용 방식 다각화해야

이병숙 경기도의원은 지난 18일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컬처패스 문화혜택 추가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컬처패스 사업이 CGV, 티켓링크, 여기어때, 롯데시네마 등 사용처 확대를 이룬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더욱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기컬처패스는 경기도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발급하는 문화소비 쿠폰을 1인당 연간 6만 원 이내로 지급하는 제도로 나이나 소득에 제한을 두지 않고 도내 주소지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의원은 디지털 약자 배려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일부 지자체에서 목욕권과 같은 종이 형태로 쿠폰을 제공해 어르신 이용 편의를 높인 사례가 있다"며 "경기컬처패스 역시 이용 방식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명규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안명규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 안명규 의원, 택시감차 보상사업 실효성 문제 제기…"실 집행률 18.2%에 그쳐"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지난 16일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교통국 소관 택시감차 보상사업 실효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택시감차 보상사업은 과잉 공급된 택시 면허를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으로 매입하여 폐지(감차)하는 제도다.

안 의원에 따르면 도는 2025회계연도에 성남시 기준으로 99대 감차를 목표로 예산 약 44억 원을 편성했지만 실제 실적은 18대에 그쳤다. 

안 의원은 "실 집행률이 18.2%에 그친 건 결국 보상사업비가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택시감차 문제는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공통 문제이므로 감차보상비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보상 수준을 높이고 실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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