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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뉴욕서 깜짝파티... "요리하는 모습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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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뉴욕서 깜짝파티... "요리하는 모습도 너무 예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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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뉴욕서 스태프를 감동시킨 서프라이즈 파티!'

‘텔미'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뉴욕에서 깜짝 디너파티를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지난 23일 저녁(현지시간) 뉴욕의 원더걸스 숙소에는 MTV 제작진과 원더걸스의 디너파티가 열렸다. 원더걸스의 각 멤버들은 직접 풍선을 불어 숙소를 장식하는가 하면 요리를 해 준비한 파티에 스태프들은 완전히 감동했다고.

원더걸스는 뉴욕에서 신곡 'Wishing on a Star'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고생한 제작진들을 위한 감사의 선물로 깜짝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파티에서는 원더걸스는 직접 요리한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샐러드. 초콜릿 케이크 등을 선보였다.

특히 리더인 선예와 맏언니 유빈은 직접 떡말이 베이컨과 떡볶이를 만들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뉴욕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과 함께 MTV '원더걸스 시즌3'도 찍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3월 5일 MTV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원더걸스 시즌3'는 오는 3월 7일 MTV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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