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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징크스의 비밀은 '자넷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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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징크스의 비밀은 '자넷 잭슨?'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5 2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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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음반 녹음 시 남다른 징크스가 있다고 공개했다 . 바로 녹음 시에는 자넷잭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것.

25일 오후 6시 Mnet '오프더레코드'에서는 이효리의 일상생활이 여과없이 전해졌다.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녹음을 할 때는 자넷잭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는다"며 "그녀가 나의 우상이기 때문에 이 티셔츠를 입어야 녹음이 잘 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가족들과 고스톱을 치는 장면, 방안에 설치한 CCTV를 보고 놀라는 장면, 조카와 옥신각신 장난치는 내용 등이 방영된다.

'오프더레코드'는 24시간 이효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담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효리는 2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흘린 눈물로 인해 연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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