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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카카오뱅크] 금융권 내 AI 혁신 선도...포용금융으로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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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카카오뱅크] 금융권 내 AI 혁신 선도...포용금융으로 사각지대 해소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8.27 0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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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행장 윤호영)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인터넷전문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과 경쟁 끝에 인터넷전문은행 부문이 신설된 2022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59.9%는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카카오뱅크에 표를 던졌다.

실제 카카오뱅크 이용자 수에서도 이같은 기조를 읽을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이용자 수가 2670만 명을 달성하며 전 국민 중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서도 소비자 신뢰가 두드러지는 데는 AI 혁신을 주도하는 등 발빠른 변화에 있다. 특히 금융지식이 부족한 청소년·고령층도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있다.

카카오뱅크 이용 시 궁금한 점을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AI가 답변해주는 'AI 검색을 시작으로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레 질문만 하면 필요한 조건을 자동으로 채워 계산 결과를 내주는 'AI 금융 계산기'가 대표적이다. 

일상 언어로 대화하듯 이체를 요청하면 AI가 이를 대신 처리해주는 'AI 이체'. 카카오뱅크의 대표 수신 서비스 '모임통장'과 연계해 총 입금액·미납자 명단 등을 쉽게 정리해주는 'AI 모임총무'도 있다.
 


카카오뱅크는 출범 후 누적 1조2000억 원 이상 금융혜택을 고객에게 환원하며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 출시 이후 지난해 10월까지 약 5만 명의 고객에게 총 570억 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주담대 출시 이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 온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국내 은행 중 전국 모든 ATM 출금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유일한 은행이며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금리인하요구권을 안내하고 있다.

중·저신용 고객을 비롯한 소상공인, 미성년자,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포용금융'에도 나서고 있다.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해 한 해 동안 2조 원 규모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 대출 잔액 비중은 32% 이상이다.

보증서대출 출시 이후 보증료 최대 절반을 부담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난해까지 총 240억 원의 보증료를 대신 납부하는 등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례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생 협력 금융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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