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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미래에셋운용 TIGER] 개인투자자 선호하는 ETF...대표지수부터 테마·인컴까지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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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미래에셋운용 TIGER] 개인투자자 선호하는 ETF...대표지수부터 테마·인컴까지 영역 확대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8.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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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준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가 '2026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자산운용사 ETF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는 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두 명 중 한 명의 선택을 받았다. △삼성자산운용 'KODEX' △KB자산운용 'RISE'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신한자산운용 'SOL' 등 경쟁사와의 경합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ETF 브랜드로 선정됐다.

TIGER ETF는 대표지수 ETF를 중심으로 장기·연금 투자 수요를 흡수하는 동시에 반도체, 인컴 등 새로운 투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대표적인 투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국내외 증시 상승에 힘입어 TIGER ETF와 미국 글로벌X US의 순자산이 각각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운용사 AUM 규모 11위에 오르며 글로벌 ETF 운용사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TIGER를 중심으로 글로벌X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의 선택이 실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국내 상장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20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4조2361억 원에 달했다.

또한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등 미국 투자 대표 ETF 3종의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도 1조 원을 넘어서며 글로벌 자산배분 수요를 폭넓게 흡수하고 있다.

국내 대표지수 투자에서도 TIGER의 개인투자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TIGER 200 ETF'는 올해 들어 개인 순매수 규모가 1조278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자산도 10조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TIGER ETF는 'TIGER 반도체TOP10 ETF'를 통해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를 통해 미국 반도체 산업과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AI 산업 성장과 함께 반도체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외 반도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를 비롯해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등 국내외 커버드콜, 배당, 월분배 상품을 확대하며 성장성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최근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운용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체와 인컴을 결합한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통해 성장 테마에 월분배 전략을 접목한 상품으로 투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TIGER ETF는 대표지수와 연금 중심의 장기투자 상품부터 반도체로 대표되는 테마, 배당·커버드콜 등 인컴 상품까지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상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다양한 글로벌 투자 기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ETF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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