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일동제약 아로나민, 나우푸드 아이허브 등을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센트룸은 40년 이상 축적한 글로벌 영양 연구를 기반으로 한국에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영양 요구를 반영한 제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멀티비타민을 중심으로 성별·연령별 제품을 세분화하는 한편 관절 등 특정 기능성에 특화한 제품까지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센트룸은 1994년 국내에서 약국 전용 일반의약품 멀티비타민으로 처음 판매됐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면서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으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당시 건강기능식품으로 처음 선보인 제품은 성별과 연령을 기준으로 나눈 ‘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센트룸 실버 포 맨’, ‘센트룸 실버 포 우먼’ 등 4종이다.
이후 소비자들의 건강관리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센트룸도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대표 제품은 성인 남녀를 위한 ‘센트룸 맨 더블업’과 ‘센트룸 우먼 더블업’, 50대 이상을 위한 ‘센트룸 실버 맨’과 ‘센트룸 실버 우먼’이다.

이외에도 2030세대와 40대, 50대 특성에 맞춰 멀티비타민에 오메가-3, 루테인, 밀크씨슬 등 성분을 배합했다.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요구를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섭취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내세웠다. 지난 5월 파우더형 ‘센트룸 이뮨 부스트 데일리 프로텍션 C’를 출시했다. 비타민 C·D와 아연, 셀레늄을 담았으며 ‘쿨멜팅’ 기술을 적용해 물 없이 입 안에서 바로 녹여 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를 초청해 ‘센트룸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명동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센트룸은 영양 연구 성과와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소비자 간담회를 통해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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