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오는 27일까지 '2026 KBO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을 응원하는 팬 참여형 이벤트 '가을 응원의 주인공은 나야!'를 진행한다.
14세 이상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응원하는 팀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15초 이내 영상을 제작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응원 메시지의 진정성과 전달력, 독창성 등을 평가해 포스트시즌 진출 구단별 1편씩 총 5편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30일 공개하며 선정자에게 포스트시즌 경기 관람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선정된 영상은 포스트시즌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가 올해 KBO리그 개막 당시 선보인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 캠페인을 포스트시즌까지 확대한 것이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경기는 SBS스포츠와 'Off the TV', '컴투스프로야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중계됐다. 정윤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꺾고 2018년 이후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 유튜브 합산 동시 시청자 수는 16만 명에 육박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병준 컴투스 의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대회에 동행해 현지에서 선수단을 지원했다.
컴투스는 올해 처음으로 KBO리그 전체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한민국 대표팀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가 주최한 청소년 야구 캠프를 후원하는 등 프로야구와 국가대표, 청소년 야구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