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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한 하하 "안혜경·지인 만나 술자리"…김종민과 함께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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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소한 하하 "안혜경·지인 만나 술자리"…김종민과 함께 근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08 01: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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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하가 7일 훈련소를 퇴소했다. 

지난 2월11일 강원도 원주시 36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하하는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마쳤다.

7일 오전 퇴소식에는 가족과 연인 안혜경은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하의 한 측근은 “7일 오후에 지인들과 만나 술자리를 갖고 회포를 풀기로 했다. 안혜경도 함께 만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무한도전' 박명수의 결혼을 전해듣고 "“형수님은 좋은 분이고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결혼식에는 꼭 가봐야겠다”고 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하하는 10일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25개월 간 공익요원으로 근무한다.

한편 코요태의 김종민도 지난해 12월14일부터 서초동 법원청사 내에 위치한 서울고법 총무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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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2008-03-08 02:10:22
솔직히짜증
난 방송에서하는거보고 하하는 특전사가는지아랏자나ㅡㅡ?
아주울고불고쌩쇼하드만 현역가는일반사람들은어떻겠니?
혼자서국방의의무다받은척하지마라 꼴사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