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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측 "쇼핑몰 논란 무슨 소리 완전히 손 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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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측 "쇼핑몰 논란 무슨 소리 완전히 손 뗐는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1 20: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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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직전에 운영중인 쇼핑몰사업에서 완전히 손 뗐는데…”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 중인 하하(본명 하동훈)측이 인터넷 쇼핑몰 운영과 관련해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모두 손을 뗐다고 밝혔다.

공익근무 중인 경우에는 영리행위를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하가 최근까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며 일부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된 것이 발단이 되었던 것.

이에 대해 하하 소속사 측은 "하하가 친구와 함께 운영하던 쇼핑몰은 지난번에 입대를 앞두고 한달 전에 완전히 정리했다. 그리고 현재는 하하의 친구가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지난 2월 강원도에서 군사기초훈련을 받은 하하는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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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군가 2008-03-11 21:23:38
......
하하님 제발 그 시련?에서 빠져나와주세여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