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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들 라익이 사진 화제..."윤종신 주니어 사랑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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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아들 라익이 사진 화제..."윤종신 주니어 사랑스럽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2 21: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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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과 아들 라익이의 '닮은꼴 부자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미라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라익이는 즐거워’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은 윤종신이 라익이를 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고 이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도 닮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미라는 “엄마, 아빠와 치과를 간 라익이. 라익이는 언제 어디서고 낯가리지 않고 잘 웃어 예쁨 받는다”고 사진속 아들 라익이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아빠 윤종신이랑 라익이랑 똑같이 생겼다” “완전 붕어빵 부자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SBS ‘일요일이 좋다-기승사’ 와  MBC 라디오 ‘윤종신의 두 시의 데이트’ DJ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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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발 2008-03-12 23:36:40
기사에 대한 네티즌 의견
명세빈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실망 시킬줄 몰랐다 호감에서 완전 비호감으로...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