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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최근 근황 공개…할리우드 영화 주역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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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최근 근황 공개…할리우드 영화 주역 물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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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보인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루노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MBC '네버엔딩스토리'에서는 현재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 중인 브루노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독일 유학생 브루노는 1999년 KBS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외국인 보도체험!한국대정장'에 보쳉과 함께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6년 전 한국을 떠나기 전까지 각종 TV프로그램과 CF를 섭렵하며 활약했던 부르노는 현재 세계적인 배우의 꿈을 안고 지난 5월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할리우드에서의 길은 순탄하다.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은지 10개월 만에 한 영화의 주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 현재 감독과의 미팅을 마친후 'OK'사인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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