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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명품김치 '흑마늘김치'로 김치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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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명품김치 '흑마늘김치'로 김치사업 도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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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청이 김치사업가로 대변신했다.

김청은 최근 명품김치를 내세우며 '흑마늘 김치'로 김치 사업을 시작한 것.

이미 인테리어 사업을 한 김청에게는 두 번째 도전이다.

연예인 중에는 '더 김치'의 홍진경, '더 맛 김치'의 김수미 등이 김치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김청은 "'흑마늘 김치'는 신선도가 일반 김치에 비해 오래가고 무엇보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다. 앞으로 우리나라 전통식품인 김치의 맛과 효능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청의 '흑마늘 김치'는 오는 4월 초 브랜드 오픈식을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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