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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할리우드 입성기 '네버엔딩스토리' 깜짝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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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의 할리우드 입성기 '네버엔딩스토리' 깜짝 반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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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를 꿈꾸는 브루노의 출연으로 MBC '네버엔딩스토리'가 깜짝 반등했다.

TNS 미디어코리아 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네버엔딩 스토리'는 9.2%를 기록해 지난주 8.2%보다 1% 상승했다.

1999년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외국인 보도체험!한국대정장'에 보쳉과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루노는 현재 할리우드 진출을 준비 중이다.

6년 전 한국을 떠난 브루노는 고국인 독일에서도 배우의 꿈을 이어갔다. 6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된 것.

할리우드에서의 길 또한 순탄하다. 할리우드에 발을 들여놓은지 10개월 만에 한 영화의 주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 현재 감독과의 미팅을 마친후 'OK'사인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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