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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딸 전보람 "인형같네"...연예계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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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딸 전보람 "인형같네"...연예계 본격 진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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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가수 전영록 딸 전보람이 연예계에 본격 진출한다.

전보람은 지난해 연예기획사 진 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모 덕에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이 아니다.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부모 못지 않은 연기자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전영록-이미영 전 부부의 큰 딸인 전보람은 지난 1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이미영과 함께 출연해 인형같은 외모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연예인 2세 전보람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눈에 띄어 '루나'의 모델로 뽑혀 지난 4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정홍보 CF와 힙합 가수 키리의 'Feeling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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