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이희진이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
이희진은 한 인터넷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나서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쇼핑몰은 이희진이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며, 절친한 지인이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비복스 해체 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화보 사진을 통해 이희진의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깜찍하다" "방송에서 빨리 보고 싶다"며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또 일각에선 탤런트 사강이나 고호경 처럼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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