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3일 오후 삼성그룹 이학수 전략기획실장(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세번째로 소환된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 조준형 변호사와 함께 도착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불법승계와 비자금 조성ㆍ관리, 정.관계 및 법조계 로비 의혹 등 `삼성 의혹' 전반에 관해 조사한 후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엉터리 운영하고 입닦는 중국 게임...'국내 대리인 지정제'로 바뀔까? 증권사 '부적합 투자자' 판매비율, 대신증권은 '제로' [오너일가 개인기업] 그룹경영 열외 허정수, GS네오텍 덕에 현금부자 일동제약, 외형 키우기 박차...상반기 허가·도입 품목만 19개로 확대 삼성SDS·LG CNS 영업익 두 자릿수 비율 증가...현대오토에버 1000억 돌파 [상품백서] '그래놀라 시리얼' 일반 시리얼보다 칼로리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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