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전영록 딸 전보람 2세 아니라 3세 연예인.."인형같아"
상태바
전영록 딸 전보람 2세 아니라 3세 연예인.."인형같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3 17:2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전영록의 딸 전보람이 연예인 3세로 알려져 화제다.

전영록-이미영 전 부부의 큰 딸 전보람은 연예인 2세가 아니라 3세 연예인이다.

전보람의 아버지 전영록은 영화배우 황해와 가수 백설희의 장남으로, 1970~80년대 가수와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SBS 주말 드라마인 ‘조강지처클럽'에 출연 중인 이미영과 결혼했으나 이혼한 뒤 부산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까지 대대로 연예인 집안. 그리고 전보람도 지난해 연예기획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연예계에 본격 진출, 3세 연예인이 됐다. 

소속사 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모 덕에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이 아니다.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부모 못지 않은 연기자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전보람은 지난 1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에 어머니 이미영과 함께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국정홍보 CF와 힙합 가수 키리의 'Feeling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눈에 띄어 '루나'의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ㅁㅁ 2008-03-13 23:34:28
먹기만해도 저절로 살 빠져요~!!
먹기만해도 저절로 살 빠져요~!!

식습관도 안좋고, 운동 하기도 싫어하는 제가

맛있는 쉐이크로 건강도 지키고
2달만에 13kg 빼고 날씬해졌답니다.
날씬해 지고 싶으신 분들~ 방문해보세용~

제가 도움 받은 곳이에요~

www.bodynmi.com ☞o5o5-603-1212
네이버에 ★ 바디앤미★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