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맞붙어서 럭키 펀치만 조심한다면 내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
파이터 유양래(27, 팀포마)는 12일 '더 칸' 런칭기념 국내 격투기 대회 '더 칸(The KHAN)' 기자회견에 참석, 최홍만과의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최홍만 선수를 한국의 자존심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을 빚기도.
유양래는 "최홍만이 못한다는 소리는 아니다. 좋은 하드웨어를 가졌지만 기술적으로는 높게 평가할 수 없다"는 직언도 서슴치 않았다.
K-1은 솔직히 쇼적인 면이 많다고 밝힌 유양래는 "국내 격투기 선수 중에는 실력은 뛰어나도 K-1에 나가지 못한 선수들이 많다. 이번 기회에 '이런 선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한국 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유양래는 190cm키에 105kg 몸무게의 보기 드문 신체조건을 가진 입식타격 헤비급 강자로, 신일본킥복싱에서 활동하며 헤비급 챔피언 선수와 타이틀전을 가져 1무 1패의 전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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