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진관희 스캔들 '매기큐' 신작 홍보하러 한국 온다
상태바
진관희 스캔들 '매기큐' 신작 홍보하러 한국 온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4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덕화 홍금보 매기큐 등 홍콩의 톱스타들이 잇달아 방한한다.

내달 3일 ‘삼국지 : 용의부활’ 개봉을 앞두고 신작 홍보차 유덕화와 홍금보에 이어 매기큐도 오는 22일 내한한다.

수입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주연배우 유덕화와 홍금보가 오는 2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기 큐는 다니엘 헤니의 옛 연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홍콩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진관희의 섹스스캔들에 연루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