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홍금보 매기큐 등 홍콩의 톱스타들이 잇달아 방한한다.
내달 3일 ‘삼국지 : 용의부활’ 개봉을 앞두고 신작 홍보차 유덕화와 홍금보에 이어 매기큐도 오는 22일 내한한다.
수입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주연배우 유덕화와 홍금보가 오는 22일부터 3박 4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기 큐는 다니엘 헤니의 옛 연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홍콩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진관희의 섹스스캔들에 연루되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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